[바로잡습니다] 2019년 3월 28일자 A10면 ‘6000만원 첼로·4000만원 그림…韓牛·태양광 설비 신고하기도’ 기사 입력2019.03.29 01:35 수정2019.03.29 01:3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년 3월 28일자 A10면 <‘6000만원 첼로·4000만원 그림…韓牛·태양광 설비 신고하기도’> 기사에서 ‘이종구 바른미래당 의원’을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로잡습니다] 12월26일자 '피어보지도 못하고 시드는 신탁방식 재건축' 기사 2018년 12월26일자 A25면 ‘피어보지도 못하고 시드는 신탁방식 재건축’ 기사 중 “부동산신탁사에 아파트 등기를 넘긴 경우에는 집을 팔지 못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 2 [바로잡습니다] 11월28일자 '촛불권력의 폭주…정부·국회 위에 군림하려는 민노총·참여연대' 기사 2018년 11월28일자 A1면 <‘촛불권력’의 폭주 … 정부·국회 위에 군림하려는 민노총·참여연대> 기사 및 A5면 <文정부에 ‘선전포고&rsq... 3 [바로잡습니다] '탈원전에 자원개발 수사까지… 산업부 전·현직 에너지라인 쑥대밭' 기사 중 본지 6월1일자 A13면 ‘탈원전에 자원개발 수사까지…산업부 전·현직 에너지라인 쑥대밭’ 기사 중 표에 실린 고정식 전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은 2008년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