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만화책 보다가 오랫만에 바깥공기 맡으며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9 13:42 수정2019.03.2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0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정준영이 29일 오전 서울 경운동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경찰은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3건을 추가, 모두 11차례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 반짝반짝 빛나서 '다이아'구나 [ 포토슬라이드 201903290296H ] 그룹 다이아 주은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 2 정준영, 독일 원정 성매매 의혹…"FKK 갔나" 정준영이 독일에서 프로그램 촬영 중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독일 내 성매매 방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준영은 2016년 4월 8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에게 카카오톡으로 "아, 베를린 재밌다. 00... 3 정준영 검찰 송치, "휴대전화 바꿔라" 증거 인멸 의혹 제기…끝없는 논란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이 경찰에 새 휴대전화를 제출하는 등 증거인멸을 하려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정준영이 경찰에 제출했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