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장재인, 다이어트 성공 비결 "야식 끊고 당 떨어질 땐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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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장재인은 "더 예뻐졌다"는 칭찬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야식을 끊고 당이 떨어지면 초콜렛을 먹었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그는 "실제로 좋은 방법이라더라. 탄수화물은 (소화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초콜렛은 당으로 바로 쓰이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혹은 점심 정도에 한 끼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앞서 공개된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무대 위에서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의 맛을 더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 정체기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게 노하우"라고 귀띔했다.
2010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한 장재인은 새 싱글 '괜찮다고 말해줘'를 최근 발매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장재인은 "더 예뻐졌다"는 칭찬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야식을 끊고 당이 떨어지면 초콜렛을 먹었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그는 "실제로 좋은 방법이라더라. 탄수화물은 (소화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초콜렛은 당으로 바로 쓰이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혹은 점심 정도에 한 끼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장재인은 앞서 공개된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무대 위에서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의 맛을 더 즐기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 정체기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게 노하우"라고 귀띔했다.
2010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한 장재인은 새 싱글 '괜찮다고 말해줘'를 최근 발매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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