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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리턴 "대기업보다 비싸도 잘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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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용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LED 마스크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이 LED 마스크 분야에서 대기업과 경쟁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000억원 규모의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바로 LED 마스크.

    뷰티 디바이스 제작사 셀리턴은 대기업인 LG전자와 LED마스크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셀리턴의 제품은 LG전자 제품보다 두배 이상 비싸지만 소비자들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뷰티 디바이스 시장 진출을 꾀하는 삼성전자의 러브콜까지 받았습니다.

    효과를 고집하며 R&D에 집중한 전략이 시장의 인정을 받은겁니다.

    [인터뷰] 김일수 / 셀리턴 대표이사

    "회사의 미래는 R&D 투자를 얼만큼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서, R&D 비중은 매출의 10% 정도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투자결과가 차세대 제품들이 계속 연이어서 나오고 최소한 5년 이상의 먹거리는 지금 현재 준비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지속적인 R&D 투자의 결과로 특허건수도 40개를 넘어선 상황.

    이렇게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셀리턴의 지난해 매출은 650억원으로 전년대비 19배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2월까지 지난해 매출의 절반 규모인 330억원의 성과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술력으로 대기업과 경쟁하는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이사의 성공스토리는 29일 오후 한국경제TV `혁신 성장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재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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