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향기 가득한 창덕궁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9 17:12 수정2019.03.30 02:40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9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시민들이 봄기운이 완연한 창덕궁을 찾아 활짝 핀 진달래와 홍매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창덕궁 달빛기행' 다음달 개막 2 '봄이로구나 봄 봄'…유채꽃·매화 만개한 축제장·관광지 북적 3 조선 궁궐의 정전 내부, 일반에 처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