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협력사 "相生은 미래사업의 핵심 경쟁력" 입력2019.03.30 01:19 수정2019.03.30 01:1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 협력회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98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전무)은 “상생은 미래사업을 준비하는 데 근본이 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협력사들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방안 논의 LG전자가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98개 협력사와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相生)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자리다.협력회 정기총회는 협력... 2 [이진욱의 전자수첩] TV 만든다는 화웨이…꺼림칙한 삼성과 LG 중국 화웨이가 TV 사업까지 손을 뻗칠 것이란 추측이 현실화되고 있다. 신생 기업도 아닌 32년 업력의 화웨이가 이제서야 TV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뭘까. 수십년 이상 이어져 온 글로벌 TV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다.... 3 LG G8 씽큐, 글로벌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 평가 1위 LG전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8 씽큐가 글로벌 스마트폰 카메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G8 씽큐가 글로벌 카메라 품질 평가기관 'VCX 포럼' 테스트에서 최고 화질과 성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