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회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98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전무)은 “상생은 미래사업을 준비하는 데 근본이 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협력사들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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