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롯데가 ‘위쿡’에 투자한 이유 등 입력2019.03.29 17:52 수정2019.03.30 00:2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롯데가 ‘위쿡’에 투자한 이유▶장관 후보자의 못 말리는 자녀 사랑▶봄에 어울리는 성악곡과 작곡가▶경계를 뛰어넘는 협업의 가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마존도 두 손 든 '새벽배송'…"일회용품 급증 문제 따져봐야" 3월 25일자 <밤에 고른 메뉴가 아침 식탁에…아마존도 두 손 든 ‘새벽배송’ 1兆로 쑥쑥> 기사는 수도권 30·40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놓으며 급성장한 &lsqu... 2 [모바일한경] 돈줄 마른 '버닝썬 대주주' 전원산업 등 ▶돈줄 마른 ‘버닝썬 대주주’ 전원산업 ▶다시 유행하는 피싱메일 ‘5大 수법’ ▶‘창조적 파괴’ 주창한 슘페터 ▶특별한 유럽여행을 여는 교통패스 3 [모바일한경] 한옥 게스트하우스, 문경 화수헌 등 ▶한옥 게스트하우스, 문경 화수헌 ▶면접을 처음 맞는 취준생들에게 ▶국내 대학의 콘텐츠 관련 신설학과 ▶대학가 ‘술 강권 문화’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