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고 온 F-35A…한국도 스텔스기 보유국 입력2019.03.30 00:19 수정2019.03.30 00:1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 공군이 처음으로 보유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A가 태극기를 부착한 상태로 29일 새벽 미국 애리조나주 루크 공군기지를 출발, 한국을 향해 날아오고 있다. 공군의 전략무기로 운용될 F-35A 2대는 이날 오후 공군 청주기지에 도착했으며, 제17전투비행단장(준장) 주관으로 인도식이 진행됐다.방위사업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도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2021년까지 40대 도입 우리 공군의 전략무기로 운용될 스텔스 전투기 F-35A 2대가 29일 공군 청주기지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2시35분께 공군에 인계된 F-35A는 우리 공군이 지난해 말까지 미국 현지에서 인수한 6대 중 2대다. 지... 2 내달 1일 한미국방장관회담 개최…연합훈련·전작권 논의 정경두, 섀너핸 대행과 첫 회담…"한반도 정세평가·연합훈련 방향 등 협의"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은 4월 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일) 미국 ... 3 F-35A 2대, 1만3000여㎞ 날아 청주기지 첫 도착…스텔스기 보유국 은밀 침투·선별적 타격능력 갖춘 전략무기…수령절차 거쳐 4~5월께 전력화 2021년까지 40대 모두 전력화…비행단장 주관 인도식 행사에 공군총장 참석 우리 공군의 전략무기로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