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레저 상품’… 20% 할인쿠폰 지급 및 카드사 20% 추가 할인 - 브랜드 특가딜 풍성…’주유할인권 100원딜’, ‘배스킨라빈스 이달의 케이크 20% 할인’, ‘TLX 5 PASS’ 9900원 특가 판매
G마켓, 봄맞이 ‘슈퍼프라이데이’…29일 스포츠·레저 20% 할인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29일 하루 동안 전체 ‘스포츠/레저’ 상품에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사 20% 즉시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비롯해 ‘주유할인권’ 100원 딜 등 파격적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슈퍼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이날 제공되는 할인쿠폰은 아웃도어 활용에 좋은 스포츠의류와 운동화는 물론이고 주말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 콘도 등 국내 숙박 상품까지 모두 적용된다. 해당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되며, ID 당 총 1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스포츠/레저’상품을 KB국민카드 또는 BC카드를 이용해 결제 시 20% 즉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활동과 잘 어울리는 브랜드 특가 상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차량 여행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유할인권을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SK 직영주유소 MOST 주유할인권’으로, G마켓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은 ‘리터 당 200원 할인’ 상품을, 일반 회원은 ‘리터 당 150원 할인’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클럽과 일반 회원 대상 상품 모두 선착순 2만개씩 마련했다.
간식 상품도 특가에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의 이달의 케이크인 신제품 ‘볼 빨간 러브하트’를 20% 할인해 2만3200원에 판매한다.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와 협업한 신상품으로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만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할 스테디셀러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G마켓, 봄맞이 ‘슈퍼프라이데이’…29일 스포츠·레저 20% 할인
먼 여행을 떠나기 어렵다면,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화 관람을 하거나 헬스, 필라테스 등을 즐기며 기분 전환하기를 추천한다. 전국 4000여개 시설을 5개까지 이용할 수 있는 ‘TLX 5 PASS’를 1만개 한정 수량으로 9900원에 판매한다.
강도경 G마켓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포근해진 날씨에 나들이 계획하는 고객이 많아 이번 슈퍼프라이데이에서는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혜택 카테고리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매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OST 주유할인권 100원 딜’의 경우 이번이 마지막 행사인 만큼 보다 뜨거운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화' 역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 중 하나였다.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10개 그룹의 2026년 신년사에 사용된 단어들의 빈도 수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거론된 키워드는 'AI'(44회)로 집계됐다.AI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9계단이나 상승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AI의 영향력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주요 기업들도 AI 환경에 대한 적응과 활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주요 기업 중 AI 업계를 선도하는 SK(15회)와 삼성(10회)이 AI를 가장 많이 언급했다.SK는 "우리가 보유한 현장의 경험과 지식에 AI 지식이 결합된다면, 우리는 기존 영역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AI 사업자로 거듭날 수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법으로 삼아,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과 함께, AI라는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했다.삼성전자는 DS·DX부문별로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을 강조했다.'고객'(43회)은 신세계가 가장 많은 25회 사용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언급 순위 2위에 올랐다. LG는 2019년 신년사에서 회사가 나아갈 방향으로 '고객'을 제시한 후 지난 5년간 신년사에서 '고객'을 가장 많이 사용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에 힘입어 소멸됐던 연말 특수가 활력을 되찾았다는 전언도 전해진다.3일 검색량 지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흑백요리사의 최근 검색량이 시즌1과 비교해 약 25%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구글 트렌드는 가장 검색량이 많을 때를 100으로 두고 상대적인 추이를 나타내 대중들의 관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시즌1이 나온 2024년 9월 말과 10월 초에 검색량이 100이었는데, 시즌2가 나온 최근에는 75 아래서 움직이고 있다.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지만, 그만큼 외식 산업에 여력이 없을 만큼 소비 한파가 매섭다는 진단이 나온다. 먼저 프로그램만 놓고 보면 시즌2는 △ 포맷 신선도 하락 △ 화제성 견인할 셰프 약화 △ 요리 예능 과열 등으로 전 시즌에 비해 인기를 덜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는 시즌1에 등장한 인물들의 캐릭터 특성 등에 미루어 '예능'에 가까웠던 반면, 시즌2는 요리 경연 자체에 집중한 '다큐멘터리'에 근접한다는 게 중론이다.이러한 방송의 성격과 별도로 경기 영향, 식도락보다는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 등 경제 사회적 배경이 한몫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금리 인상 및 부동산값 상승 등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외식 소비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5포인트 떨어진 109.9로 집계됐다. 해당 지표는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