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는 중국 Wanxing Qianchao와 139억7218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0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