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뜨거운 시장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해 투자의 나침반이 돼 줄 의제 토크에서는 우리 증시를 공포로 몰아넣은 ‘경기 침체’ 이슈부터 ‘아시아나 감사의견 쇼크’, 약가 재편 개선안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제약·바이오주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2차전 마지막 편입이 끝난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주차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종목은 김우신 대표의 하츠다. 목표가에 도달하며 무려 39.24%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경락 대표의 유니켐, 안인기 대표의 삼양식품이 방탄수익단팀 수익률을 이끌고 있다. 등대팀 역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신학수 대표의 모토닉, 박찬홍 대표의 위닉스, 명성욱 대표의 어보브반도체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불기둥팀 역시 뜨겁다. 김병전 대표의 에이치엘사이언스, 김동엽 대표의 KC코트렐, 감은숙 대표의 키이스트가 선방하며 1위 팀을 바짝 쫓고 있다. 신규 팀인 브라보팀은 팀 순위 1위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류태형 대표의 뉴트리가 편입 이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복 대표의 에스피지, 임종혁 대표의 메디톡스 역시 1위로서 동력이 되고 있다.

2분기 수익률을 끌어올릴 우량주를 발굴하고 4월의 시장 이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제시하는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열두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은 2019년 1분기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했다. 1분기 베스트 파트너는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계좌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는 ‘실전투자 WOW스탁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트너와 같은 기간 동안 회원수 부문 우수 파트너를 선정했다.

수익률 부문에서는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207.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인기가 105.7%로 2위를, 박제연이 40.1%로 3위로 마감했고, 한동훈(4위), 서호수(5위), 류태형(6위) 등이 1분기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됐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