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박지훈, '저장을 부르는 남자의 무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저장을 부르는 남자가 돌아왔습니다. 작년 최고의 유행어 '저장'을 탄생시킨 박지훈이 지난 26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의 쇼케이스를 열었는데요. 반드시 저장해야햐 하는 사진들을 함께 보시죠.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저장을 부르는 남자가 돌아왔습니다. 작년 최고의 유행어 '저장'을 탄생시킨 박지훈이 지난 26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의 쇼케이스를 열었는데요. 반드시 저장해야햐 하는 사진들을 함께 보시죠.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