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 안경태 김영우 기자 입력2019.03.31 15:28 수정2019.03.31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사 및 미세먼지 차단 안경태0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점이 31일부터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전용 안경인 '스완스 방풍 안경' 20% 할인 판매전을 실시한다. 일본에서 개발된 '스완스 방풍 안경'은 내면에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있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내피는 탈부착이 가능해 일반 안경처럼 착용도 가능하다. 할인가격은 3만9천원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심하면 공공공사 일시정지…지연보상금 면제 정부가 미세먼지 경보·주의보 발령 등으로 공공 공사 작업이 현저히 곤란하다고 판단되면 일시 중단하도록 하고 공사가 늦어지더라도 보상금을 물지 않도록 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2 미세먼지 해결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4월1일 발족 환경부는 4월 1일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이 현판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범국가기구는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 3 미세먼지 해결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내일 발족 환경부는 4월 1일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이 현판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범국가기구는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