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장 박대신 동우 회장 입력2019.03.31 17:21 수정2019.04.01 00: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대 총동창회는 지난달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대신 동우 회장(사진)을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1973년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박 신임 회장은 서서울청년회의소 회장을 지냈으며, 재단법인 동국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모님의 비싼 외투'는 옛말… 이제 모피는 '젊은 패션상품' 중장년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2010년대 초반 침체기에 빠졌던 모피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그동안 모피는 높은 가격과 과한 부피감으로 인해 겨울철 럭셔리 패션 아이템 자리를 프리미엄 패딩에 내줬다. 하지만 ... 2 양계농가 年소득 2억 '황금알'… 그 뒤엔 김홍국의 '상생 30년' 닭고기로 쓰이는 살아있는 닭(육계) 가격이 8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육계 산지 가격 평균은 ㎏당 1322원, 소비자 가격은 4761원이었다. 지난해 평균보다 각각 20%, ... 3 동우, 이탈리아 MTS와 합작...법랑욕조생산에 나서 동우(대표 조성준)가 이탈리아의 가정용품생산회사인 MTS와 합작한동우MTS사를 설립, 법랑욕조생산에 본격 나선다. 동우MTS는 자본금 15억원으로 동우가 60%, MTS가 40%를 출자했다. 이회사는 70억원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