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봉사 입력2019.03.31 17:19 수정2019.04.01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의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30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BGF 좋은 친구들의 숲 만들기’ 행사를 열고 1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벽배송 1위 마켓컬리 잡는다"…헬로네이처, 부천에 첨단물류센터 헬로네이처는 지난 13일 경기 부천에 ‘새벽배송’ 서비스의 핵심인 신선물류센터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헬로네이처는 가입자 수 50여만 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000여 개를 보유한 &lsqu... 2 BGF, 쌍문동서 '둘리 벽화 그리기' 봉사 BGF는 지난 1일 서울 쌍문동 쌍수교 일대에서 ‘둘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BGF 임직원과 가족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아기공룡 둘리와 엄마의 다정한 모습을 벽화에 담았다. 3 BGF, 청각장애아동 수술 지원 BGF그룹은 19일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했다. BGF그룹은 2010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 치료를 돕고 있다. 민승배 BGF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