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美서 공인연비 1위 입력2019.03.31 18:25 수정2019.04.01 02:4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가 미국의 2019년형 모델들 가운데 공인 연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31일 미국 환경보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36MPGe로 연료 효율성이 가장 높았다. 휘발유 1L로 57.8㎞를 달린다는 의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차 시대…자연적 인력감소 피하기 어려워" 현대·기아자동차 최고경영자(CEO)들이 미래 자동차 시대엔 자연적 인력 감소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 회사는 인위적 구조조정보다는 늘어나는 정년 퇴직자를 대체할 신규 채용 규모를 최소화해 ... 2 [HK영상] 현대차, '쏠라 루프'까지 탑재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세계 최초 공개 (2019 서울모터쇼)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현대자동차 부스에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전시돼 있다. 2019 서울모터쇼는 ‘... 3 [HK영상] 현대차, 날렵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쏘나타 터보' 세계 최초 공개 (2019 서울모터쇼) '2019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현대자동차 부스에 '쏘나타 터보'가 전시돼 있다. 2019 서울모터쇼는 ‘지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