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불지른 가자지구 충돌 확산 입력2019.04.01 01:51 수정2019.06.2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3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점령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팔레스타인 시민 약 4만 명이 거리 시위에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4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군인이 요르단강 서쪽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러밴 안 막으면 멕시코 국경 폐쇄"…트럼프 "농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해 “멕시코와의 국경 전체나 상당 부분을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9일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 2 트럼프의 비핵화 정의는 'CVID'…'근본문제'로 돌아간 北美협상 로이터 "트럼프, 핵무기 이전·핵 프로그램 신고 등 비핵화 개념 제시" 北은 핵무기 거론 안한 채 영변폐기-제재완화 시작으로 '단계적 주고받기'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북... 3 트럼프, 멕시코 비난하며 국경 폐쇄 엄포…"불법 체류자 안 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쪽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 유입 문제와 관련해 이틀 연속 비슷한 분위기의 트위터 글을 올리며 멕시코를 비난하고 국경 폐쇄 가능성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