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세찬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나래, 양세찬, 박명수, 한태웅이 출연하는 '풀 뜯어먹는 소리3'는 고딩농부 한태웅이 전국의 청년 농부와 어부들을 만나며 성장해나가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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