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5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01 17:01 수정2019.04.01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도전기가 삼성엔지니어링을 통해 삼성전자 평택 P2-PJT UT동에 MCC를 납품한다고 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55억6600만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6.64% 규모다.선도전기는 오는 5월 31일까지 납품을 마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355억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소재 제약사와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5억3000만원이며 최근매출액 대비 6.63%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12월31일까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 2 삼성전자 향수 'EVO 860㎖' 출시? 만우절 이벤트 "나도 살래요" 삼성전자가 향수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1일 반도체 부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향수 광고를 연상하게 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약 15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SAMSUNG'이라는 영문 로고가 선명하게... 3 삼성전자의 화장품사업 진출?…'향수' 동영상으로 만우절 마케팅 만우절 맞아 15초 분량 'SSD 브랜드 홍보 영상' 인스타그램에 게재 "글로벌 IT·가전 업체인 삼성전자가 화장품 사업 진출을 전격적으로 선언한 것이냐" 삼성전자가 1일 반도체 부문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