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탄력근로 법안 처리해달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01 17:28 수정2019.04.02 02: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국회를 방문해 각 당 원내대표에게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80% "소득주도성장, 수정 또는 중단해야 한다" 국민 10명 중 8명은 현 정부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수정 또는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주도성장의 대표 정책인 최저임금에 대해선 10명 중 6명이 &ld... 2 사표 제출한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최저임금 입법 차일피일…국회가 혼란 부추겨"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사진)이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이 지난해 공식화된 마당에 국회가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며 “2월 말, 늦어도 3월 초에는 정리를... 3 홍남기 "탄력근로제·최저임금법 5일 본회의서 꼭 처리해달라" 국회서 민주·바른미래·평화당 잇단 면담…한국·정의는 추후 일정 조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국회를 찾아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과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