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업기술 전시회 참가한 LG전자 입력2019.04.01 17:31 수정2019.04.02 02: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오는 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에 처음 참가했다.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로보스타의 수직다관절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로보스타 경영권을 인수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레드TV '폭풍성장'…"판매량 4년내 3배로" 글로벌 올레드TV 판매량이 4년 안에 세 배로 불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통적인 프리미엄 TV 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도 저가 제품 위주에서 탈피해 올레드 시장의 폭발적인... 2 배당 더 주고 소통 확대…주주친화경영으로 기업 가치 높여요 주식회사는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린다. 기업들은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모은 뒤 신사업 투자 등으로 기업 가치를 높인다. 주식을 산 주주들은 배당과 주가 상승으로 이익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주식회사와 주주들은 한배를... 3 LG 첫 5G폰 'V50' 이달 19일 출시 LG전자가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V50 씽큐(사진)의 가격과 판매 일정 등을 공개했다. LG전자는 LG V50 씽큐를 4월 19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 등을 통해 국내에 내놓는다고 31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