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 입력2019.04.01 17:42 수정2019.04.02 00:0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앞줄 가운데)은 1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에서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 전달식을 열고 모금액 약 6100만원을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앞줄 오른쪽)에 전달했다. 1년 동안 편의점 방문객으로부터 기부를 받은 모금액은 미세먼지 관련 교육 콘텐츠 연구 및 책자 제작 등에 쓰일 예정이다.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 일손 더는 결제로봇·자동튀김기 '눈길' “사람들을 모두 일어서게 하는 숫자는 뭘까요? 정답은 다-섯!”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2019년 상품전시회’. 북극곰 모양의 인공지능(A... 2 편의점 '효자 상품' 간편식…세븐일레븐 '소반' 500만개 돌파 가정간편식(HMR)이 편의점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자체상표(PB) HMR 브랜드인 ‘소반’(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 3 "편의점주들 하위→상위브랜드 이동 일어날 것" 한화투자증권은 7일 편의점 업종에 대해 "올 하반기 이익배분비율 조정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GS리테일을 꼽았으며 이 기업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