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스테이지K'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현무, 박준형, 은지원, 유빈,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스테이지K'는 K-POP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팝 챌린지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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