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치맥 소통’ 입력2019.04.02 17:27 수정2019.04.03 02: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오른쪽 두 번째 줄 네 번째)은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지 행장은 인근 호프집으로 이동해 직원들과 함께 생맥주와 치킨을 먹으면서 격의 없이 소통에 나섰다.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격적으로 자사주 산 CEO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등 금융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손 회장은 지난 25일 우리금융지주 5000주를 사들... 2 신한銀, 자동이체 요일 수 따라…하나銀, 걸으면 걸을수록 착착 사회 초년생들은 목돈 마련을 위해 푼돈을 꾸준히 모으는 절약 재테크인 ‘짠테크(짠돌이+재테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커피값이나 택시비 등을 아껴 꼬박꼬박 저축 목표를 달성하면 각... 3 수수료 면제·우대금리 꼼꼼히 따져야 은행권이 신입사원을 겨냥해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급여통장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월급 통장을 선택할 때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거래 수수료와 금리다. 500~1300원 정도의 이체·출금 수수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