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한·일·아시안 3개 투어 공동 주관 입력2019.04.02 17:49 수정2019.04.03 00: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2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와 ‘신한동해오픈’ 공동주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초민탄 아시안투어 최고운영책임자(왼쪽부터),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아오키 이사오 일본프로골프투어 회장이 신한동해오픈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용병 회장, 회추위서 빠진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지배위)’에서 빠지기로 했다. 조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이며 차기 회장을 뽑는 회추위는 연말부터 가동되지만 미리 내부 규... 2 [주총포커스]신한금융, 관료·학계 출신 사외이사 대거 영입 신한금융지주가 사외이사에 경제관료, 학계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했다. 이윤재 전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등 거물급 인사들을 영입해 이사회는 물론 국내외 사업 확장에도 힘을 싣을 것... 3 신한금융, 혁신금융 속도낸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추진위원회를 꾸려 정부의 ‘혁신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사진)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향후 5년간 동산담보대출과 기술금융, 일자리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