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성산중에 '사랑의 도서' 기증
애경산업은 2일 서울 합정동 성산중학교에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도서’를 기증했다. 애경산업은 2014년부터 사회환원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책을 기부해왔다. 올해는 성산중학교에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도서 590여 권을 전달했다.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오른쪽)와 윤건호 성산중학교 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