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나무 심기 입력2019.04.02 17:25 수정2019.04.03 02:1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춘천시가 2일 근화동 봄내체육관 인근 공터에서 연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자두나무, 엄나무 등 묘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비 머금은 꽃 제73회 식목일이자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의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을 맞은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의 봄꽃을 봄비가 촉촉이 적시고 있다. 식목일은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허문찬... 2 "일상 속 '독도사랑' 위해 섬기린초 나눠요" “사람들이 일상에서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집 또는 직장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섬기린초 화분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독도 지킴이&rs... 3 식목일날, 나무심는 주한미군 장병들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계역사공원에서 주한미군 장병, 용산구 관계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