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생상스 클라리넷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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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생상스 클라리넷 소나타](https://img.hankyung.com/photo/201904/AA.19317327.1.jpg)
그중에서도 노년의 생상스에 가장 어울리는 곡은 클라리넷 소나타라 볼 수 있다. 클라리넷 특유의 풍성하고 넉넉하며 느긋한 음색이 어딘가 농익은 삶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