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2도' 등 꽃샘추위 계속…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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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3일은 중국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서울·광주·대구 2도, 세종 -3도, 대전·전주 0도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이날까지 평년보다 2∼5도 낮다가 목요일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념해야겠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 내륙, 전남 동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서울·광주·대구 2도, 세종 -3도, 대전·전주 0도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이날까지 평년보다 2∼5도 낮다가 목요일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념해야겠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 내륙, 전남 동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