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해 한 명이 쓰러져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해 한 명이 쓰러져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다 충돌과정에서 쓰러진 경찰이 구급대원에 실려가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3일 오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촉구하며 경내 진입을 시도하다 충돌과정에서 쓰러진 경찰이 구급대원에 실려가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