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디노랩’ 출범 “혁신기업 투자” 입력2019.04.03 17:26 수정2019.04.04 02:1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3일 서울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디지털 이노베이션 랩)’ 출범식을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네 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출범 우리은행은 3일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노랩은 '디지털 이노베이션 랩(Digital Innovation Lab)'의 약어로, 스타트업이 공룡(Di... 2 우리금융지주, 국제자산신탁 인수한다…대주주와 MOU 우리금융지주는 국제자산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제자산신탁의 대주주인 유재은 회장 측과 실사, 인수가격 및 인수조건 협상,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 3 우리은행, 모바일 앱 '위비뱅크' 개편…"더 간편해졌다" 우리은행은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위비뱅크' 개편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혁신·개방성을 지향해 간결한 화면 구성과 쉬운 어휘 사용으로 가독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