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서 맛보는 中 국빈관 만찬 입력2019.04.03 17:22 수정2019.04.04 02: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신라호텔이 중국 국빈관 ‘댜오위타이’ 만찬을 시연하는 행사를 지난 2일 열었다. 댜오위타이 현지의 주방장과 직원들이 방한해 요리와 서빙을 했다. 신라호텔 ‘팔선’에서 오는 8일까지 댜오위타이 국빈관 만찬을 맛볼 수 있다. 신라호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신라 '호텔판 미쉐린'이 선정한 최고 호텔 미식가의 필수 코스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다. 호텔에도 미쉐린 가이드 같은 책자가 있다. ‘포스브 트래블 가이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특급호텔과 호텔 내 부대시... 2 '국내 유일 5성' 서울 신라호텔, 美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선정 서울 신라호텔(사진)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라고 불리는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로부터 국내 호텔 최초로 ‘5성 호텔’에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특급호텔과 호... 3 "이틀 자면 하루는 덤"…호텔들 '2+1' 잇단 이벤트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 국내 호텔들이 가격을 낮추거나 행사를 많이 한다. 3월까지는 비교적 사람이 많지 않은 비수기 시즌에 들어간다. 저렴하게 호캉스(호텔 바캉스)를 즐기기 좋은 시기란 얘기다. 하얏트호텔은 2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