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방사선 채용박람회, 코엑스서 개막 입력2019.04.03 17:45 수정2019.04.04 00:0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는 ‘원자력·방사선 분야 채용박람회’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원자력과 방사선 관련 기업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돕자는 취지로 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첫 번째)이 신희동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두 번째), 김범년 한전KPS 사장(네 번째) 등과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서 조선·로봇산업 합동 채용박람회 열린다 경상남도는 오는 17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019 조선산업·로봇랜드 합동 채용박람회’를 연다. 불황을 겪던 조선업계가 선박 수주량 세계 1위를 달성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으세요?"…같이 일할 동료가 면접관인 티몬의 실험 남녀 사이에만 궁합이 있는 게 아니다. 직장 동료, 회사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구직자와 회사도 코드가 맞아야 서로 윈윈한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29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이 입사 후 1년... 3 "휴일 결근한 '수습 워킹맘' 채용거부는 위법" ‘워킹맘(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여성)’ 수습직원이 휴일 근무를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정식 채용하지 않은 것은 부당 해고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모의 ‘자녀 양육권&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