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배우러 한국 왔어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4.03 17:32 수정2019.04.04 02:3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개국 대학생의 창업 페스티벌인 ‘2019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 교류전’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호서대 창업진흥원, 메리츠종금증권, 송파구청, 대전시, 대전마케팅공사가 후원하고 KT&G가 협찬했다. 행사 참가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리바트, 상생형 주방가구 전시장 늘린다 현대리바트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직영 매장을 대리점 상생형 전시장인 ‘리바트 키친 플러스’로 전환한다고 3일 발표했다. 리바트는 4일 광주광역시 치평동 직영매... 2 바디프랜드, 갤러리아百에 팝업 스토어…주요 제품 전시 안마의자업체 바디프랜드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비바! 이탈리아’란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자... 3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청년창업 문화공간' 서울시가 중앙대와 손잡고 지하철 9호선 흑석역사 내에 93㎡ 크기의 ‘청년창업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지역주민과 학생, 지하철 이용자가 청년 창업자의 제품을 접하고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