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한 5당 대표 입력2019.04.03 17:59 수정2019.04.04 01:0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5당 대표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 '노회찬 지역구' 창원성산 가까스로 지켰다…단일화 효과 '노회찬 정신' 부활 선언…평화당과 원내교섭단체 복원 발판 마련 "진보정치 1번지 창원 시민의 승리…민주·정의·시민연대의 힘" 정의당이 4·... 2 홍남기 "탄력근로 법안 5일 처리 부탁", 나경원 "야당 탓만 해" '탄력근로제·최저임금법 5일 본회의 처리' 신경전 洪 "경제 어려움 해소 위해", 羅 "주휴수당 문제도 함께 논의해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 3 일자리 못 지킨 2.5兆 '최저임금 처방' 경기도의 한 아파트 경비업체 사장인 유모씨는 지난해 전체 직원 50여 명 중 20%인 10명을 내보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월 1000만원 넘게 불어난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직원 월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