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달까지 소상공인 실태조사 입력2019.04.03 18:06 수정2019.04.04 02: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내 20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경영실태 변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인지도 및 만족도 등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과 면담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주 붐비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대 공학 5호관에 있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는 매주 한 번꼴로 ‘도전 스타트업’ 등 창업 관련 행사를 연다. 행사 때마다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200명 ... 2 대구공항 이전지 연내 선정…대구·경북, 개발 기대감 커져 정부가 올해 안에 대구공항 통합이전 최종 부지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지난 2일 밝힘에 따라 대구와 경북의 공항이전 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대구 K-2(군 공항)와 대구공항(민간공항... 3 봄 마늘종, 얼마나 맛있게요 경남 남해군 남면 운암마을 들녘에서 3일 농민들이 제철 마늘종 수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