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제공
라이나생명 제공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탄천변에서 희망실버케어센터의 어르신들과 함께 동백나무 묘목을 심는 행사를 가졌다.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노인성 질환 전문시설인 희망실버케어센터에 요양중인 어르신들과 함께 동백나무 묘목을 심고 이를 지자체에 기증하는 행사였다.

2013년 설립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시니어(노년층)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