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대휘, 모델 한현민이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4일 방송부터 가수 이대휘와 모델 한현민이 고정 MC로 활약하며, 아티스트의 색다른 무대른 볼 수 있는 'STUDIO M'을 신설해 120분으로 확대 편성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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