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5단지 "재건축 심의, 약속 지켜라" 현수막 내걸어 입력2019.04.04 17:58 수정2019.04.05 01: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외벽에 재건축 심의 지연을 항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조합 측은 “서울시가 집값 자극을 우려해 재건축 심의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은 6일까지 단지 내 30개 모든 동에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엔 서울시청 앞에서 재건축 심의를 촉구하는 항의 집회를 연다.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조합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포5단지, 공모방식으로 설계안 마련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가 공모 방식으로 새 단지 설계안을 마련하기로 했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고 설계용역 공모에... 2 방이동 한양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준공 35년 차인 서울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9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한양3차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지난 3일 수정 가결했다.송파... 3 [얼마집] 문정동136, 관리처분인가 취득…하반기 이주 서울 송파구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문정동136 재건축 조합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취득했다. 조합은 이르면 오는 7~8월께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이날 문정동136 조합에 관리처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