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위베르 새그니에르, 에실로룩소티카 CEO 입력2019.04.04 17:45 수정2019.04.05 02:0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직원들이 회사 지분을 갖게 되면 회사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직원들이 회사의 명운과 자신의 인생을 동일시할 것이기 때문이다.”-위베르 새그니에르, 에실로룩소티카(안경회사)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목없음 “기업에 '최상의 상태'란 잡을 수 없는 신기루와 같다. 오직 이전과 비교해 더 발전된 상황만 존재할 뿐이다.” -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 2 [글로벌 톡톡] 메건 드리스컬, 파마로직스리크루팅 CEO “조언을 구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먼저 겪은 사람들은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 하게 마련이다.”-메건 드리스컬, 파마로직스리크루팅(의약업 헤드헌팅 기업) CEO 3 [글로벌 톡톡] 웬들 윅스, 코닝 회장 “최고가 되려면 단순히 맡은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고객을 포함한 상대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춰야 한다.” -웬들 윅스, 코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