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미니숲 조성’ 봉사 입력2019.04.04 18:01 수정2019.04.05 00:0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이동우) 임직원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4일부터 한 달간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4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하영수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왼쪽 다섯 번째)과 정여정 은천지역아동센터장(네 번째) 등이 ‘미니숲 조성’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온라인 쇼핑 대세라지만…"가전은 매장서 직접 보고 산다" 국내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이 지난해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에도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 소비패턴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전자제품은 오프라인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사실이 확... 2 [주총포커스]롯데하이마트 '국정원 특활비' 연루 이채필 사외이사 재선임 논란 롯데하이마트가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할 예정인 이채필 후보 (사진) 와 관련해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배당... 3 롯데하이마트, 스마트픽 등 온·오프라인 연계 옴니채널 서비스 롯데하이마트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전자전문점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1위 전자유통 전문기업이다. 1999년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