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산불 피해 250㏊로 늘어…인제 60%·강릉 30% 진화 입력2019.04.05 10:14 수정2019.04.05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릉산불 피해 250㏊로 늘어…인제 60%·강릉 30% 진화 conanys@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산불] 서울시, 소방차 95대·아리수 3만병 지원 박원순 시장 주재 긴급회의…지원 총력 서울시는 강원도 고성 화재 현장에 소방차 95대, 소방관 624명, 소방헬기 1호기를 파견하고, 아리수 3만3천병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11... 2 [강원산불] 학교 7곳 화재·강풍 피해…학생 인명피해 없어 교직원 2명 경상…교육부 "학교시설 피해 복구비용 선지급" 교육부는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고성·강릉·속초의 7개 학교에서 시설 피해가 있었다고 5일 오후 ... 3 문화재청 "강원도 문화재 피해 없어…안전상황실 가동" 문화재청은 4일 오후 강원도 북동부 지역에 발생한 산불에 따른 문화재 피해는 5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날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등 지자체를 통해 문화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