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네이버 라인, AI 협업 입력2019.04.05 17:14 수정2019.04.06 01:02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네이버 라인과 ‘AI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5일 맺었다. 양사는 AI 전문가로 구성된 ‘AI 공동 랩’을 신설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신중호 네이버 라인 공동대표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맺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금·컨설팅 지원…'기업금융' 열 올리는 은행들 국민·신한·KEB하나·우리·기업 등 주요 은행들이 ‘기업고객 모시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계대출 규제로 먹거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타깃은 ... 2 우리銀, 취약층 대출상환 지원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저신용자,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원금상환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상환 의지가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나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 취약차주가 대출... 3 우리銀, 취약층 대출상환 지원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저신용자, 고위험 다중채무자 등의 금융비용 경감 을 위한 원금상환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고 4일 발표했다. 상환 의지가 있는 신용 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나 고위험 다 중채무자 등 취약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