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성모병원, 당뇨 합병증 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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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당뇨 합병증 강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뇨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당뇨는 몸속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거나 기능이 망가지는 대사성 질환이다. 조재형 내분비내과 교수, 송복례 간호사, 정아름 운동처방사 등이 강의한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 무료강좌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와 복지의 중심-재활의학’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수가 재활의학과 경직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원기 교수, 누네안과병원서 진료
누네안과병원은 국내 망막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원기 교수가 4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망막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황반변성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새 병원에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망막치료와 연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뇨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당뇨는 몸속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거나 기능이 망가지는 대사성 질환이다. 조재형 내분비내과 교수, 송복례 간호사, 정아름 운동처방사 등이 강의한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 무료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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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기 교수, 누네안과병원서 진료
누네안과병원은 국내 망막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원기 교수가 4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망막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황반변성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 교수는 “새 병원에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망막치료와 연구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