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스타트 하고 있다.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 2019.4.6 [롯데물산 제공]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스타트 하고 있다.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 2019.4.6 [롯데물산 제공]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남녀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선수와 대한민국의 김지은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 2019.4.6 [롯데물산 제공]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남녀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선수와 대한민국의 김지은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 2019.4.6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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