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2019 SKY RUN’ 개최 입력2019.04.07 09:47 수정2019.04.07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스타트 하고 있다.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 2019.4.6 [롯데물산 제공]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에서 남녀 우승을 차지한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선수와 대한민국의 김지은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카이런(SKY RUN)'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에 열리는 총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첫 번째로 열렸다. 2019.4.6 [롯데물산 제공] /롯데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월드 어드벤처, 세계 첫 100인승 VR 시뮬레이터 놀이기구 선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테마파크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1989년 문을 연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테마파크 운영 노하... 2 롯데월드 어드벤처 시간여행 축제 오픈 롯데월드 연기자들이 봄 시즌 축제 ‘개화기’ 오픈을 기념해 24일 서울 거리를 재현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매직 아일랜드 ‘캐슬로’에서 플래쉬몹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b... 3 롯데월드 어드벤처, VR 등 첨단 콘텐츠로 글로벌 테마파크 '우뚝'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테마파크를 시작으로 ‘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어린이 테마파크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 이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