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자랑스러운 동문'賞…이석희·한성섭·변대규 수상 입력2019.04.07 17:13 수정2019.04.08 00: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공과대학은 ‘올해의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한성섭 미국선급협회 한국지사장(1975년 조선공업학과 졸업·가운데),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1983년 제어계측공학과 졸업·오른쪽),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1988년 무기재료공학과 졸업·왼쪽)을 선정, 7일 서울대 공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시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성추행' A교수 파면하라"…인문대 학생회장 단식 선언 인문대 학생들, 학생총회서 A교수 파면요구·동맹휴업 의결 지도제자를 성추행한 의혹으로 중징계 권고를 받고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 교수를 파면하라며 인문대 학생회장이 단식을 선언했다. ... 2 서울대 로스쿨, 30대 변호사를 '법학박사'로 키운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올해 1학기부터 30대 젊은 법조인들을 연구·교육 인력으로 단기간 채용하는 ‘펠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법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 3 서울대 “장학금 받으려면 얼마나 가난한지 서술해라” 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는 장학금 신청을 받으며 '가난을 증명하라'는 양식 작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개별 단과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원생에게 6개월간 월 30만원씩 지원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