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 5G 서비스 체험해 보니… 입력2019.04.07 18:21 수정2019.04.08 01:5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인근과 1루 측 출입구에 각각 ‘U+프로야구 5G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업그레이드한 ‘U+프로야구’ 서비스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체험존에서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 3社, 5G 가입자 8만명 확보 통신 3사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은 과태료를 감수하고 5G 스마트폰 지원금을 올렸다. 일부 통신사가 판매점주를 대상으로 불법 보조금을 주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 2 기지국 촘촘한 광화문서도 5G 잘 안터져 ‘불편하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긴 빠르다.’ 한국이 지난 3일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6일 5G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고 기자가 내린 평가다. 우선... 3 5G 시대 '활짝'…통신·장비·게임株 '찜하세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가 열렸다. 5G 통신은 올해 증시에서도 가장 뜨거운 테마로 꼽힌다. 이동통신 3사는 물론 통신장비, 휴대폰, 반도체, 미디어·콘텐츠, 인터넷·게임 등 광범위한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