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카티 레보란타, 로비오 CEO 입력2019.04.07 17:43 수정2019.04.08 01:2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였다고 하더라도 팀 내에서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지 않으면 그 조직은 곧 와해되기 마련이다.” -카티 레보란타, 로비오(게임 개발업체)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마크 콘스탄틴, 러쉬 CEO 겸 공동설립자 “브랜드 평판 관리에 실패한 기업은 거짓 광고를 일삼지만, 가장 강력한 광고는 진실만을 담고 있다.” -마크 콘스탄틴, 러쉬(화장품 기업) CEO 겸 공동설립자 2 [글로벌 톡톡] 위베르 새그니에르, 에실로룩소티카 CEO “직원들이 회사 지분을 갖게 되면 회사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직원들이 회사의 명운과 자신의 인생을 동일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베르 새그니에르, 에실로룩소티카(안경회사) CEO 3 제목없음 “기업에 '최상의 상태'란 잡을 수 없는 신기루와 같다. 오직 이전과 비교해 더 발전된 상황만 존재할 뿐이다.” -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