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듀얼쿼드HD 게이밍 모니터 출시 입력2019.04.08 02:13 수정2019.04.08 02:1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듀얼쿼드HD(QHD) 해상도를 가진 49인치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 ‘CRG9’을 8일 국내에 출시한다. 기존 제품보다 화질이 약 두 배 선명하다. 가로와 세로 비율이 32 대 9인 울트라 와이드 화면을 채택했고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분기 반등장에도 개미 '쓴잔'…순매수 상위 10개 중 8개 하락 올 들어 국내 증시가 반등했지만 ‘개미’ 투자자의 주식투자 ‘성적표’는 초라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 2일~... 2 美·中서 부는 봄바람…4월 '2차 랠리' 두근 지난달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으로 촉발된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에 짓눌렸던 증시가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4월 들어 1조원어... 3 삼성전자, 아마존·구글·애플과 '영상 압축 표준' 만든다 삼성전자가 미국 아마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주요 정보기술(IT)업체와 손잡고 영상 압축 및 전송 표준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IT업계의 영상 압축 및 전송 기술 표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