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하기 좋은 날…여의도 봄꽃축제 개막 신경훈 기자 입력2019.04.07 18:13 수정2019.04.08 00:35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지난 5일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개막해 11일까지 계속된다. 왕벚나무 1886그루를 비롯해 진달래와 개나리 등 13종의 봄꽃이 한강을 배경으로 활짝 피었다. 행사 기간엔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7일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HK영상] 여의도 봄꽃축제 D-1 ··· 윤중로는 이미 축제 분위기 2 주말 '여의도 봄꽃축제' 버스 막차시간 연장 3 이번 주말 여의도 봄꽃축제…버스 막차 연장한다